
[말씀 묵상 from Esther’s Devotional Journal]
자기 계발을 하면서 배운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과거와 현재 미래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현재가 아닌
과거나 또는 미래에 붙들려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의 상처와 아픔이
과거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머릿속에서
수 없이 재생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요.
그때의 고통이
생생하게 또는 더 부풀려져서
오늘은 살아가는 우리를 얼마나 괴롭히는지요.
잊을 수 없고 용서할 수 없는 사람들과
그들로부터 당한 치욕스럽고 원통한 기억이
얼마나 자주 우리 생각 속에 찾아 오는지요.
그 때마다 우리 마음에는
억울함과 울분이 자라고 자라
우리는 한이 맺힌 인생이 되고 맙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를 괴롭혔던
그 사람들의 악한 행실과 말을
자주 자주 떠올리며 치를 떨수록
많은 경우
어느새 우리도 누군가에게
그들과 비슷한 말과 행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또는
미래의 꿈과 야망에 부풀어서
오늘의 볼품 없고 초라한
자신의 모습과 환경에 만족하지 못하며
현재를 경시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지금 자신이 하는
하나하나의 작은 선택들과 실천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야망에 이끌려
잔뜩 부풀린 자신의 모습에 도취되어 살아가거나
혹은
누군가가 자신에게 심겨 준 그 큰 야망에 압도되어
현재를 포기하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현재의 모습을 가장 주목하여 보십니다.
과거가 어찌 되었든
미래의 꿈이 어찌 되었든 간에
우리가 하나님과 친밀해질 수 있는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
우리 생각과 행실이
순간순간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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