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은 10월 1일 화요일 밤 9시 20분입니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하는 것’이 생산성을 높이는 저의 중요 전략인데, 오늘은 아침부터 예상치 않았던 일정이 갑자기 생기는 바람에 중요한 일을 여럿 포기하고 말았네요. 그 중에 굳이 글쓰기도 포함되어 있어서 하루 종일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저는 보통 아침 5시 쯤이면 일어나고 밤 8시경이 되면 배터리가 급격히 방전되기 시작합니다. 9시 30분이면 제가 가장 행복해하는 침대로 들어가는게 저의 계획인데, 약속 드렸던 글쓰기는 시작도 못 했고, 정신력이 바닥이 나서 ‘포기할 수 있는 지혜’를 실천하는 네번째 방법을 어떻게 써야할지 잘 떠오르지 않네요. 머리가 마비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은 미션에 실패하고 말았네요.
내일 맑은 정신으로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밤 (한국에 계시다면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