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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 잘하는 사람들의 비결 3.

<진짜 일 잘하는 사람들의 비결 2.>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좋은 수임자를 찾는 방법

  1. 먼저 위임을 위한 시간을 마련합니다.

위임할 일을 맡을 적임자를 찾고, 그 일을 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과정들을 전수할 시간을 마련해야 합니다.

  1. 개인 또는 회사의 명확한 비전, 미션, 핵심가치를 정합니다.
  2. 수임자의 미션과 그에게 기대하는 성공이 어떤 것인지 상세하고 명확하게 작성합니다. 그가 만들어내야 할 결과물의 질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정해야 합니다. 직무 내용 설명 목록 job description은 수임자의 미션과 그가 생산해야하는 결과물에 맞추어 작성합니다.
  3. 열정을 품고 기대와 흥분되는 마음을 가지고 그 비전, 미션, 핵심 가치에 헌신할 사람을 찾습니다.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는지가 선택의 기준이 아닙니다. 그 비전, 미션, 핵심 가치, 판단 기준이 위임할 사람의 성품에 이미 내재되어 있는지가 선택의 기준입니다.
  4. 정직하고 성실하고 자발적으로, 전심전력으로, 불굴의 의지로, 그러나 놀이처럼 즐겁게 그 일을 수행할 수 있는 그 분야의 전문가를 찾습니다. 위임자 보다 그 일을 더 잘 할 수 있는 최고의 재능과 실력을 가진 사람을 찾습니다. 빠른 일 처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정확하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산출할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위임의 적정 기준과 시기

위임을 할 때는 자신이 받는 시급을 기준으로 합니다. 자신의 급료보다 싸게 일할 수 있는 적임자를 구할 수 있다면, 그 일은 위임해야 할 일이 됩니다.

사업을 할 경우, 누군가를 고용할 경제적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먼저 경제적 능력을 키우도록 세일즈에 전념을 해야 한다고 켄 피셔 Ken Fisher는 조언했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일을 사업가가 해야 하지만, 효율적인 세일즈를 통해, 청소부로 시작해서, 고객 상담사, 회계사, 법률가, 브랜드 매니저 등까지 점차 위임을 확대하며, 결국에는 거의 모든 일을 위임해야 한다고 그는 말합니다.

위임을 할 수 있는 여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세일즈와 마케팅에 중점을 두고 이익을 창출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세일즈가 사업에 있어 가장 핵심 사항이며, 우선순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런 하디는 “위임할 수 있는 완벽한 상황은 오지 않으니, 준비되지 않았을 때 그냥 위임을 시작해야 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언제까지나 준비되지 않을테니까요! “탈진 상태에 이르기 전에, 적극적으로, 가능한 빨리, 가능한 많이 위임 하라”고 합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위대함은 모든 것을 마스터하는 데서 오지 않는다. 오히려 필수적인 소수의 역할을 마스터하는 데서 온다. 시간을 살 수 있는데 돈을 지불하라. 이것이 대성한 사람들의 비밀이다.”

 

위임자의 역할과 목표

위임자가 해야 할 일은, 자신이 즐기는 일, 할수록 스트레스와 긴장이 풀리는 일, 자신의 핵심가치에 맞고 자신에게 삶의 의미를 제공하는 일, 자신의 강점으로 커다란 결과를 만들 수 있는 일, 아웃소싱을 하는 것이 자신이 하는 것보다 비싼 값을 지불하는 일입니다.

위임자는 자신의 역할을 노동에서 리더십으로 바꾸고, 점차 수임자를 지도하는 리더로 성장해 가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점점 더 많은 위임을 함으써, 점점 더 적은 역할을 감당하고, 이 두 가지 (위임과 극소수의 일에 몰입하는 것) 일을 점점 더 잘 수행하는 것입니다. 성공적 위임은 수임자 보다는 위임자의 역량에 따라 좌우됩니다.

리더는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한 집중력과 생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수임자들이 협력하여 팀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위임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배우고 실천해야 합니다. 리더와 팀원이 자기의 핵심 임무에 몰입하는 시간이 많아지도록 팀원들에게 생산성을 높이는 유용한 도구들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켄 피셔 Ken Fisher라는 억만장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떤 사업을 하든지, 당신의 목표는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두는 것이다. 당신이 사무실에서 하는 거의 모든 일을 멈추어야 한다. 그 방법을 찾으라. 설립자가 비전을 세운다면, 그 비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비법은 위임에 있다. 위임은 그만두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아무리 다재다능하고 유능하더라도 전문가를 활용해야 한다. 설립자는 비저너리 리더 visionary leader의 역할만 하면 된다.”

 

이런 사람만이 제대로 된 위임을 할 수 있다

  1. 겸손한 사람
  2. 적임자를 찾을 수 있는 안목이 있는 사람
  3. 수임자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그 일을 수행하도록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
  4. 옳은 방향성, 그리고 기대하는 결과와 기한을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는 사람
  5. 수임자가 위임된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사람
  6. 미리미리 수임자에게 필요한 교육과 자원을 지원하며, 성장의 기쁨을 제공할 수 있는 사람
  7. 수임자의 자발적인 열정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사람

수임자가 위임된 임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동기를 제공하는 사람. 그의 필요를 살피며, 그의 임무의 성취가 곧 그의 꿈의 성취로 연결되도록 격려하는 사람

  1. 자신이 먼저 본이 되는 사람

 

사업가가 아닌 피고용인은 자신이 맡은 일을 제시간에 훌륭하게 해내는 것이 우선이며 가장 중요한 임무입니다. 하지만 피고용인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시급과 자신이 시간당 생산하는 가치 (돈)에 비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더 적은 수당으로 가능하다면 위임을 해야합니다.

상사로부터 아웃소싱 예산을 받고 자신의 일을 보조할 어시스턴트를 찾아 고용해야 합니다. 지루하고 반복되는 사소한 일들을 할 적임자를 찾아 위임하고, 회사의 가치와 목적에 맞는 중요한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피고용인이라 할지라도 위임을 하지 않는다면, 결국은 회사의 돈을 낭비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지 못할 헛된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바쁘게 지내면서, 자신이 생산적이라고 착각하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오직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고 진정한 성장과 성공을 이루는 일에 전념하고, 나머지는 위임을 할 수 있는 지혜를 배우고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제이 시 페니 J. C. Penny는 이렇게 말합니다. “리더가 자신을 죽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누구에게, 언제, 어떻게 위임을 해야하는지 배우지 않는 것이다.”

 

우리에게 큰 결과물을 가져오는 일을 하는 인력과 시간을 수 백%, 수 천%로 올릴 수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오늘의 글은 대런 하디의 가르침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오늘로 <진짜 일 잘하는 사람들의 비결>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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